[182회]시즌 1을 마무리하며,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

[181회]램스데일 vs 라야, 라야가 주전인 이유는?

[180회]아스날의 카이 하베르츠 딜레마

[179회]장코치의 브라이튼 v 리버풀 분석, 축구의 발전 방향성을 보여준 클롭과 데 제르비

[178회]위기의 텐 하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헤리티지(feat. 알렉스 퍼거슨)

[177회]주드 벨링엄은 대체 얼마나 잘하는 걸까?

[176회]’라리가 해설위원’ 장영훈 코치의 축구를 보는 시선

[외전]칸트도 대노할 클린스만의 기행

[외전]연쇄이동 실패? 루카쿠-무리뉴 재회, 이적시장 마지막날 포인트 짚기

[175회]환골탈태 첼시, 무엇이 변했을까? 장코치의 첼시 분석

[174회]텐 하흐의 미스? 장영훈 코치의 토트넘v맨유 경기 분석

[173회]23-24 프리미어 리그 개막, 개막전 이슈들

[172회]사우디 프로 리그는 어디까지 성장할까(뇌절주의)

[171회]메이슨 마운트가 맨유에서 맡게 될 역할은? (Feat. 장코치)

[외전]소보슬라이에서 느껴지는 베컴의 향기(feat. 장코치)

[170회]김민재, 케인 뮌헨 행? 여름 이적시장 중간 정리

[169회]카이 하베르츠가 아스날에 잘 어울리는 이유(feat. 장영훈 코치)

[168회]포스테코글루, 과르디올라: 감독들에 대한 단상(feat. 장영훈 코치)

[167회]다니엘 레비의 심리 분석(혹은 예상)

[166회]맨체스터의 주인은 바뀌고 있는가